업종 분석2026-07-07T10:00:47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가맹점 감소 랭킹 (2023~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핵심 요약

패스트푸드 148개 브랜드 분포 분석.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와 분포 차이 분석.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12).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가맹점 감소 랭킹 (2023~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패스트푸드 148개 브랜드 중 2024년 한 해 동안 계약 해지가 가장 많이 발생한 브랜드의 건수는 81건입니다. 반면 같은 지표에서 하위권 브랜드들은 모두 1건에 머물렀어요. 상단과 하단 사이 격차가 81배에 달하는 구조 — 이 숫자가 패스트푸드 업종 가맹점 감소 분포의 핵심을 압축합니다.

분포로 보는 패스트푸드 업종 현황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패스트푸드 148개 브랜드의 분포를 세 가지 지표로 살펴봤습니다.

2024년 기준 전체 가맹점 수 (모집단 84개 브랜드)

구간가맹점 수
하위 25%2개
상위 25%36개
상위 10%104개

하위 25%는 가맹점이 2개에 불과한 반면, 상위 10% 기준선은 104개입니다. 두 구간 사이 격차가 52배에 달해요. 패스트푸드 업종 안에서 브랜드 규모 분포가 극단적으로 쏠려 있다는 신호입니다. 소규모 브랜드가 다수를 차지하고, 대형 브랜드 소수가 점포 수를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구조죠.

2024년 창업비용 총액 (모집단 147개 브랜드)

구간금액
하위 25%5,780만원
상위 25%1억 357만원
상위 10%1억 6,255만원

창업비용의 하위 25%와 상위 10% 사이 격차는 약 2.8배입니다. 가맹점 수 격차(52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좁은 편이에요. 창업 진입 비용의 분산이 점포 규모의 분산보다 훨씬 작다는 점은, 초기 투자 규모만으로 브랜드 성패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2024년 가맹점 평균 연매출 — 전체 (모집단 61개 브랜드)

구간금액
하위 25%1억 5,721만원
상위 25%4억 1,286만원
상위 10%8억 1,964만원

연매출 하위 25%와 상위 10% 사이 격차는 약 5.2배입니다. 같은 패스트푸드 업종 내에서도 브랜드에 따라 가맹점이 경험하는 매출 수준이 크게 다릅니다. 창업 비용 격차보다 매출 격차가 훨씬 크다는 구조는, 비용 대비 수익 가능성이 브랜드마다 상당히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분포입니다.

랭킹과 이례적 사례

2024년 계약 해지 건수 상위 브랜드

순위브랜드계약 해지
1PC토랑81건
2프랭크버거62건
3맘스터치30건
4비스트로피자22건
5SSOJA(쏘자)21건
6퀴즈노스서브19건
7호텔토랑17건
8KFC15건
9에그셀런트13건
10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12건

2024년 계약 해지 건수 하위 브랜드

순위브랜드계약 해지
1텐버거(TENBURGER)1건
2잇샌드(itsand)1건
3세븐패티버거1건
4스크린토랑1건
5Chopt 샌드위치1건
6기프트버거1건
7버거운버거(BURGER UN BURGER)1건
8더블다운버거1건
9피제리아 나인로드1건
10퀸즈블랙1건

상위 10개 브랜드의 계약 해지 건수 합계는 292건입니다. 하위 10개 브랜드의 합계(10건)와 비교하면 29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다만 이 수치를 해석할 때 중요한 맥락이 있어요. 계약 해지 건수는 전체 가맹점 수와 함께 읽어야 합니다. 맘스터치나 KFC처럼 전국 수백 개 점포를 운영하는 브랜드의 30건 또는 15건은, 소규모 브랜드의 같은 건수와 비율적으로 완전히 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하위권에 1건씩 집계된 브랜드 10개는 대부분 소규모 브랜드로, 전체 가맹망 자체가 크지 않아 절대 건수가 낮게 나타나는 구조입니다.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148개 브랜드 분포에서 계약 해지 건수가 평균보다 두드러지게 많은 브랜드는 PC토랑(81건)과 프랭크버거(62건)입니다. 이 두 브랜드는 3위 맘스터치(30건)와도 건수 차이가 크고, 분포 전체를 놓고 봤을 때 가장 멀리 위치한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PC토랑은 81건으로 3위(30건)의 약 2.7배에 달하며, 프랭크버거(62건)도 3위 대비 2배를 넘습니다. 이처럼 극단적인 수치가 나타나는 배경에는 브랜드별 가맹망 규모, 계약 만료 도래 시점의 집중도, 운영 구조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서의 계약 종료·해지 세부 항목과 함께 검토해야 실질적인 이탈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 데이터를 본인의 자본·상권·운영 역량과 비교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2024-12 기준) 모집단: 패스트푸드 업종 등록 148개 브랜드

자주 묻는 질문

Q. 패스트푸드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정보공개서 기준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는 1위 PC토랑 (81건), 2위 프랭크버거 (62건), 3위 맘스터치 (30건) 순입니다.

Q. 패스트푸드 업종 안에서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는?

A. 정보공개서 기준 패스트푸드 분포 안에서 평균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브랜드는 PC토랑 (81건), 프랭크버거 (62건) 등 2개입니다.

Q. 패스트푸드 업종 데이터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2024-12) 기준이며, 패스트푸드 업종 등록 148개 브랜드 분포를 모집단으로 합니다.

Q. 패스트푸드 업종 분석의 기준 시점은 언제인가요?

A. 정보공개서(2024-12) 기준 데이터입니다. 본사 자체 발표 자료는 별도 콘텐츠에서 다룹니다.

Q. 패스트푸드 분포 비교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A. 정보공개서 기준 패스트푸드 업종 148개 브랜드의 항목별 분포 — 하위 25%, 중앙값, 상위 25%, 상위 10% 그리고 평균 — 으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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