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분석2026-05-08

패스트푸드 폐점률 랭킹 (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핵심 요약

패스트푸드 148개 브랜드 분포 분석.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와 분포 차이 분석.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12).

패스트푸드 폐점률 랭킹 (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패스트푸드 148개 브랜드 중 2024년 한 해에만 계약 해지 건수가 81건에 달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하위 10개 브랜드의 해지 건수가 각각 1건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같은 업종 안에서도 80배가 넘는 격차가 존재하는 셈입니다. 폐점 건수의 절대값은 가맹점 망 규모와 연동되지만, 분포 상단에 집중된 일부 브랜드의 수치는 규모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이 격차가 어떤 구조에서 비롯되는지 살펴봅니다.

분포 지표로 본 패스트푸드 업종 현황

계약 해지 건수 분포 외에도, 정보공개서는 창업비용·가맹점 수·연매출 등 다양한 지표를 함께 제공합니다. 이 세 지표의 구간별 분포를 먼저 확인하면, 폐점 건수 분포를 읽는 맥락이 뚜렷해집니다.

2024년 기준 가맹점 평균 연매출 분포 (모집단 61개 브랜드)

구간금액
하위 25%1억 5,721만원
상위 25%4억 1,286만원
상위 10%8억 1,964만원

모집단이 61개 브랜드로 제한적이지만, 하위 25% 기준선(1억 5,721만원)과 상위 10% 기준선(8억 1,964만원)의 격차가 약 5.2배에 달합니다. 같은 패스트푸드 업종 안에서도 브랜드별 가맹점 매출 수준이 크게 갈린다는 신호입니다. 이런 매출 격차는 가맹점의 영업 지속 의지와도 연결될 수 있어, 폐점 분포를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창업비용 총액 분포 (모집단 147개 브랜드)

구간금액
하위 25%5,780만원
상위 25%1억 357만원
상위 10%1억 6,255만원

하위 25% 기준선이 5,780만원, 상위 10% 기준선이 1억 6,255만원으로, 두 지점의 차이는 약 2.8배입니다. 가맹점 매출 격차(5.2배)가 창업비용 격차(2.8배)를 크게 웃도는 구조는 주목할 만합니다. 초기 투자 규모가 비슷한 브랜드 사이에서도 가맹점이 벌어들이는 매출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기 때문입니다.

2024년 기준 전체 가맹점 수 분포 (모집단 84개 브랜드)

구간점포 수
하위 25%2개
상위 25%36개
상위 10%104개

가맹점 수 분포에서 하위 25% 기준선이 2개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패스트푸드 148개 브랜드 중 상당수가 아직 소규모 가맹망 단계에 있다는 뜻입니다. 반면 상위 10% 기준선은 104개로, 하위 25% 기준선의 52배에 달해 망 규모의 편차 역시 매우 큽니다.

랭킹과 이례적 수치

2024년 계약 해지 건수 — 상위 10개 브랜드

순위브랜드건수
1PC토랑81건
2프랭크버거62건
3맘스터치30건
4비스트로피자22건
5SSOJA(쏘자)21건
6퀴즈노스서브19건
7호텔토랑17건
8KFC15건
9에그셀런트13건
10노브랜드 버거(No Brand Burger)12건

2024년 계약 해지 건수 — 하위 10개 브랜드

순위브랜드건수
1텐버거(TENBURGER)1건
2잇샌드(itsand)1건
3세븐패티버거1건
4스크린토랑1건
5Chopt 샌드위치1건
6기프트버거1건
7버거운버거(BURGER UN BURGER)1건
8더블다운버거1건
9피제리아 나인로드1건
10퀸즈블랙1건

상위 랭킹을 보면 1위와 2위 사이에도 19건 차이가 있고, 3위 이하부터는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집니다. 3위 맘스터치(30건)는 대형 가맹망을 운영하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절대 건수가 높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반면 상위 10% 가맹점 수 기준선(104개)에 미치지 못하는 브랜드가 상위권에 다수 포함돼 있다면, 망 규모보다 계약 관계의 안정성이 더 중요한 변수일 수 있습니다.

하위 10개 브랜드는 모두 1건으로 동일합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가맹점 수 분포의 하위 25% 기준선(2개) 부근에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절대 건수가 낮은 이유가 가맹망 규모 자체의 한계에서 비롯된 것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분포 최상단의 이례적 수치 — PC토랑과 프랭크버거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2024년 계약 해지 건수에서 분포 전체와 가장 큰 거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는 PC토랑(81건)과 프랭크버거(62건)입니다. 두 브랜드 모두 148개 브랜드 분포에서 평균보다 두드러지게 많은 해지 건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PC토랑 81건은 분포 전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수치입니다. 3위 맘스터치(30건)와 비교해도 PC토랑은 2.7배, 프랭크버거는 2.1배 많은 수준입니다.

이런 수치가 나타나는 배경으로는 가맹점 수 대비 해지 비율, 계약 조건의 구조, 운영 중 수익성 악화 여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서 세부 항목 — 신규 개점 건수·계약 종료 건수·본사 영업이익률 — 을 함께 검토해야 맥락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업종 148개 브랜드의 분포는 폐점 건수·창업비용·연매출 모든 지표에서 상하 격차가 뚜렷합니다. 위 데이터를 본인의 자본·상권·운영 역량과 비교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2024-12 기준) 모집단: 패스트푸드 업종 등록 148개 브랜드

자주 묻는 질문

Q. 패스트푸드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정보공개서 기준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는 1위 PC토랑 (81건), 2위 프랭크버거 (62건), 3위 맘스터치 (30건) 순입니다.

Q. 패스트푸드 업종 안에서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는?

A. 정보공개서 기준 패스트푸드 분포 안에서 평균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브랜드는 PC토랑 (81건), 프랭크버거 (62건) 등 2개입니다.

Q. 패스트푸드 업종 데이터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2024-12) 기준이며, 패스트푸드 업종 등록 148개 브랜드 분포를 모집단으로 합니다.

Q. 패스트푸드 업종 분석의 기준 시점은 언제인가요?

A. 정보공개서(2024-12) 기준 데이터입니다. 본사 자체 발표 자료(POS·브로셔)는 별도 분석에서 다룹니다.

Q. 패스트푸드 분포 비교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A. 정보공개서 기준 패스트푸드 업종 148개 브랜드의 항목별 분포 — 하위 25%, 중앙값, 상위 25%, 상위 10% 그리고 평균 — 으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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