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분석2026-06-11T10:00:31

커피 서울 지역 평균 매출액 랭킹 (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핵심 요약

커피 804개 브랜드 분포 분석. 서울 가맹점 평균 연매출 상위 브랜드와 분포 차이 분석.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12).

커피 서울 지역 평균 매출액 랭킹 (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커피 업종 804개 브랜드 가운데 서울 가맹점 평균 연매출 1위는 6억 8,562만원, 최하위는 371만원입니다. 같은 '서울 커피' 시장 안에서 두 수치의 격차는 약 185배에 달해요. 상위 10% 기준선(3억 5,550만원, 전국 기준)조차 넘지 못하는 브랜드가 다수인 구조 속에서, 서울이라는 입지 프리미엄이 모든 브랜드에 균등하게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분포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분포로 본 서울 커피 시장의 구조

2024년 기준 커피 업종 전국 가맹점 평균 연매출 분포(모집단 401개 브랜드)를 먼저 살펴보면, 하위 25% 기준선이 1억 819만원, 상위 25% 기준선이 2억 3,627만원, 상위 10% 기준선이 3억 5,550만원입니다.

구간금액
하위 25%1억 819만원
상위 25%2억 3,627만원
상위 10%3억 5,550만원

상위 25% 기준선과 하위 25% 기준선의 차이가 1억 2,808만원으로, 커피 업종은 전국 기준에서도 브랜드 간 매출 편차가 이미 상당한 편입니다. 여기에 서울 가맹점 매출 1위(6억 8,562만원)를 대입하면, 상위 10% 기준선(3억 5,550만원)의 약 1.9배 수준입니다. 서울 최상위 브랜드가 전국 상위 10% 기준선을 두 배 가까이 웃도는 구조죠.

창업비용 분포(모집단 802개 브랜드)도 이 맥락에서 함께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구간금액
하위 25%6,498만원
상위 25%1억 815만원
상위 10%1억 7,275만원

하위 25% 기준 창업비용은 6,498만원이지만, 상위 10%에서는 1억 7,275만원으로 약 2.7배 차이가 납니다. 창업비용 격차(약 2.7배)와 서울 매출 격차(상위권과 하위권 간 수십 배)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창업비용이 낮다고 매출이 낮은 것도 아니고, 높다고 높은 것도 아닌 구조가 분포 안에 혼재해 있습니다. 이 격차가 발생하는 배경에는 브랜드별 가맹점 규모, 입지 집중도, 메뉴 객단가의 차이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창업비용 단일 지표만으로는 매출 수준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평당 인테리어 단가 분포(모집단 791개 브랜드) 역시 참고 지표가 됩니다.

구간금액
하위 25%198만원
상위 25%275만원
상위 10%330만원

하위 25%(198만원)와 상위 10%(330만원)의 격차는 약 1.7배로, 창업비용 전체 격차(2.7배)보다 좁습니다. 인테리어 단가 자체의 분포는 상대적으로 압축돼 있는 반면, 총 창업비용과 매출의 분포는 훨씬 넓게 펼쳐져 있다는 점에서 인테리어 외 항목(임차료, 설비, 보증금)이 브랜드별 창업비용 격차를 주도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랭킹과 이례적 수치

2024년 서울 가맹점 평균 연매출 상위 10개 브랜드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브랜드서울 평균 연매출
1투썸플레이스6억 8,562만원
2아토커피6억 1,398만원
3PLUS 82(플러스 82)5억 2,614만원
4백억커피4억 7,978만원
5달.콤(dal.komm)4억 6,403만원
6메가엠지씨커피(MEGA MGC COFFEE)4억 4,485만원
7샐러리아 SALARIA4억 3,268만원
8파스쿠찌4억 2,548만원
9옵션스페셜티커피4억 1,619만원
10탐앤탐스커피(TOMNTOMS COFFEE)3억 9,370만원

1위 투썸플레이스(6억 8,562만원)와 10위 탐앤탐스커피(3억 9,370만원)의 격차는 약 2억 9,192만원입니다. 상위 10개 브랜드 안에서도 1위와 10위 간 격차가 약 1.7배에 달해, 상위권 내부에서도 단일하지 않은 수익 구조가 존재합니다.

2024년 서울 가맹점 평균 연매출 하위 10개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순위브랜드서울 평균 연매출
1(하위)브이카페371만원
2카페일분3,425만원
3커피무카245,090만원
4카페프리헷5,498만원
5카페만월경5,691만원
6토프레소6,047만원
7카페인246,256만원
8THE LITER 24(더리터 24)7,565만원
9커피마마8,083만원
10블루 웨이브 커피8,164만원

하위 10개 브랜드는 모두 연매출 1억원 미만에 위치합니다. 최하위 브이카페(371만원)는 2위 카페일분(3,425만원)과도 약 9.2배 차이가 나는 수치로, 하위권 내부에서도 격차가 상당합니다. 브이카페의 371만원은 서울 커피 분포 전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수치로, 가맹점 수 자체가 극소수이거나 운영 기간 등 구조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어 정보공개서 세부 항목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 브랜드로는 투썸플레이스(6억 8,562만원), 아토커피(6억 1,398만원), PLUS 82(플러스 82)(5억 2,614만원)가 있습니다. 이 세 브랜드는 전국 상위 10% 기준선(3억 5,550만원)을 모두 크게 상회하며, 서울 커피 분포에서 평균보다 두드러지게 높은 매출을 기록한 그룹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치 차이는 가맹점 평균 면적, 서울 내 입지 집중 방식, 메뉴 구성과 객단가 수준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되며, 단순 브랜드 인지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정보공개서의 단위면적당 매출, 가맹점 규모, 운영 연수 항목을 함께 대조해야 실질적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 데이터를 본인의 자본·상권·운영 역량과 비교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2024-12 기준) 모집단: 커피 업종 등록 804개 브랜드

자주 묻는 질문

Q. 커피 서울 가맹점 평균 연매출 상위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정보공개서 기준 서울 가맹점 평균 연매출 상위 브랜드는 1위 투썸플레이스 (6억 8,562만원), 2위 아토커피 (6억 1,398만원), 3위 PLUS 82(플러스 82) (5억 2,614만원) 순입니다.

Q. 커피 업종 안에서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는?

A. 정보공개서 기준 커피 분포 안에서 평균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브랜드는 투썸플레이스 (6억 8,562만원), 아토커피 (6억 1,398만원), PLUS 82(플러스 82) (5억 2,614만원) 등 6개입니다.

Q. 커피 업종 데이터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2024-12) 기준이며, 커피 업종 등록 804개 브랜드 분포를 모집단으로 합니다.

Q. 커피 업종 분석의 기준 시점은 언제인가요?

A. 정보공개서(2024-12) 기준 데이터입니다. 본사 자체 발표 자료는 별도 콘텐츠에서 다룹니다.

Q. 커피 분포 비교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A. 정보공개서 기준 커피 업종 804개 브랜드의 항목별 분포 — 하위 25%, 중앙값, 상위 25%, 상위 10% 그리고 평균 — 으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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