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분석2026-05-11

치킨 폐점률 랭킹 (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핵심 요약

치킨 595개 브랜드 분포 분석.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와 분포 차이 분석.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12).

치킨 폐점률 랭킹 (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치킨 595개 브랜드 가운데 2024년 계약 해지 건수 1위 브랜드는 94건을 기록했습니다. 하위권 브랜드의 해지 건수가 1건에 머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같은 업종 안에서 최대 94배 차이가 납니다. 폐점 부담이 업종 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지 않고 특정 브랜드에 집중된다는 신호입니다. 브랜드 규모와 가맹망 크기가 폐점 건수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절대 건수만으로 위험도를 판단하기보다는 분포 전체의 맥락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분포 분석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치킨 595개 브랜드의 핵심 지표 분포를 살펴보겠습니다.

2024년 기준 전체 가맹점 수 분포 (모집단 371개 브랜드)

구간가맹점 수
하위 25%5개
상위 25%43개
상위 10%140개

하위 25% 기준선이 5개에 불과한 반면, 상위 10% 기준선은 140개입니다. 두 구간의 격차가 28배에 달하는 만큼, 치킨 업종은 소수 대형 브랜드와 다수 소형 브랜드로 뚜렷하게 양극화된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절대 해지 건수가 많은 브랜드일수록 가맹망 자체가 크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창업비용 총액 분포 (모집단 594개 브랜드)

구간금액
하위 25%4,018만원
상위 25%7,175만원
상위 10%1억 90만원

하위 25% 기준선 4,018만원과 상위 10% 기준선 1억 90만원의 차이는 약 2.5배입니다. 치킨 업종은 타 외식 업종 대비 초기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이 있지만, 상위 10% 구간은 1억 원을 넘겨 브랜드 선택에 따른 창업 비용 편차가 적지 않습니다.

인테리어 총액 분포 (모집단 573개 브랜드)

구간금액
하위 25%1,650만원
상위 25%3,300만원
상위 10%4,400만원

인테리어 비용은 하위 25% 대비 상위 10%가 약 2.7배 수준입니다. 창업비용 전체의 격차(2.5배)보다 인테리어 격차가 약간 더 크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현 방식과 매장 규모에 따라 인테리어 비중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2024년 가맹점 평균 연매출 분포 (모집단 307개 브랜드)

구간금액
하위 25%1억 1,727만원
상위 25%2억 8,567만원
상위 10%4억 1,989만원

하위 25%와 상위 10%의 매출 격차는 약 3.6배입니다. 같은 치킨 업종 안에서도 브랜드별 가맹점 평균 연매출이 세 배 이상 차이 난다는 것은, 브랜드 선택이 곧 운영 수익 기대치와 직결됨을 의미합니다. 창업비용 격차(2.5배)보다 매출 격차(3.6배)가 더 크다는 구조는, 비용을 비슷하게 투입해도 브랜드 경쟁력에 따라 매출 결과가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랭킹과 이례적 사례

2024년 계약 해지 건수 상위 10개 브랜드

순위브랜드계약 해지 건수
1네네치킨94건
2노랑통닭70건
3멕시카나67건
4또래오래66건
5또봉이통닭62건
6페리카나61건
7처갓집양념치킨60건
8순살만공격58건
9티바두마리치킨51건
10코리엔탈깻잎두마리치킨51건

2024년 계약 해지 건수 하위 10개 브랜드

순위브랜드계약 해지 건수
1봉구통닭1건
2독가마 숯불치킨1건
3마파치킨1건
4문진옥 숯불바베큐치킨1건
5국민통닭1건
6닭권브이1건
7존슨켄터키1건
8닭재이1건
9꾸븐닭선생 숯불두마리치킨1건
10맥켄치킨1건

상위 10개 브랜드의 공통 특성은 비교적 뚜렷합니다. 상위 10% 가맹점 수 기준선(140개)을 상회하거나 근접하는 대형 브랜드군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지 건수가 많다는 사실 자체가 브랜드 위험성을 직접 의미하지 않으며, 가맹망이 클수록 해지 건수의 절대치가 높아지는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반면 하위 10개 브랜드는 모두 1건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는데, 이 브랜드들은 전체 가맹점 수 자체가 소규모인 경우가 많아 해지 발생 가능성의 모수가 작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치킨 595개 브랜드 분포에서 계약 해지 건수가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는 네네치킨(94건)이 가장 멀리 위치합니다. 노랑통닭(70건), 멕시카나(67건), 또래오래(66건), 또봉이통닭(62건), 페리카나(61건), 처갓집양념치킨(60건), 순살만공격(58건)도 분포 평균과 뚜렷한 거리를 보이며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 군에 포함됩니다.

이 브랜드들의 해지 건수가 분포 상단에 집중되는 이유는 단순히 운영 부실보다 가맹망 규모와 업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맹점이 수백 개에 달하는 브랜드는 매년 일정 비율의 자연 해지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그 절대 건수가 소형 브랜드와 단순 비교될 때 과도하게 위험해 보이는 착시 효과가 생깁니다. 정보공개서의 계약 해지 항목은 전체 가맹점 수 대비 비율, 계약 만료(자연 종료)와 중도 해지의 비중을 함께 확인해야 실질적인 위험 구조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 데이터를 본인의 자본·상권·운영 역량과 비교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2024-12 기준) 모집단: 치킨 업종 등록 595개 브랜드

자주 묻는 질문

Q. 치킨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정보공개서 기준 계약 해지 상위 브랜드는 1위 네네치킨 (94건), 2위 노랑통닭 (70건), 3위 멕시카나 (67건) 순입니다.

Q. 치킨 업종 안에서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는?

A. 정보공개서 기준 치킨 분포 안에서 평균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브랜드는 네네치킨 (94건), 노랑통닭 (70건), 멕시카나 (67건) 등 10개입니다.

Q. 치킨 업종 데이터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2024-12) 기준이며, 치킨 업종 등록 595개 브랜드 분포를 모집단으로 합니다.

Q. 치킨 업종 분석의 기준 시점은 언제인가요?

A. 정보공개서(2024-12) 기준 데이터입니다. 본사 자체 발표 자료는 별도 콘텐츠에서 다룹니다.

Q. 치킨 분포 비교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A. 정보공개서 기준 치킨 업종 595개 브랜드의 항목별 분포 — 하위 25%, 중앙값, 상위 25%, 상위 10% 그리고 평균 — 으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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