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분석2026-05-27T16:00:30

제과제빵 가맹점 수 랭킹 (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핵심 요약

제과제빵 294개 브랜드 분포 분석. 전체 가맹점수 상위 브랜드와 분포 차이 분석. 출처: 공정위 정보공개서(2024-12).

제과제빵 가맹점 수 랭킹 (2024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제과제빵 294개 브랜드의 가맹점 수 분포는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쏠린 구조입니다. 하위 25% 기준선이 고작 3개, 상위 10% 기준선이 53개로, 그 격차만 해도 약 17배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 수치 위로도 3,327개라는 수치가 존재합니다. 분포 최상단의 수치는 상위 10% 기준선과 비교해도 약 63배 차이죠. 같은 '제과제빵' 업종 간판 아래에서 이토록 다른 규모의 브랜드들이 공존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 업종의 가맹 시장이 얼마나 이질적인 층위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제과제빵 업종 분포 한눈에 보기

공정위 정보공개서 기준 2024년 전체 가맹점 수 분포는 173개 브랜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94개 브랜드 중 수치가 확인된 모집단입니다.

구간가맹점 수
하위 25%3개
상위 25%21개
상위 10%53개

하위 25% 기준선이 3개라는 점은 의미심장합니다. 제과제빵 업종에 등록된 브랜드 네 곳 중 하나는 가맹점을 3개 이하만 보유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프랜차이즈로 등록은 되어 있지만 실질적인 가맹망 확장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브랜드가 상당수 존재하는 셈입니다. 상위 25% 기준선인 21개와 비교하면 하위 브랜드군과 상위 브랜드군 사이의 간극이 7배에 달하고, 상위 10% 기준선 53개와 비교하면 약 17배로 벌어집니다.

창업비용과 인테리어 비용 분포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창업비용 총액은 294개 브랜드 기준으로 하위 25%가 6,229만원, 상위 25%가 1억 4,465만원, 상위 10%가 2억 6,160만원입니다.

구간창업비용 총액
하위 25%6,229만원
상위 25%1억 4,465만원
상위 10%2억 6,160만원

인테리어 총액은 291개 브랜드 기준으로 하위 25%가 2,200만원, 상위 25%가 5,610만원, 상위 10%가 1억 1,000만원입니다.

구간인테리어 총액
하위 25%2,200만원
상위 25%5,610만원
상위 10%1억 1,000만원

창업비용 상위 10% 기준선이 하위 25%의 약 4.2배, 인테리어 비용 상위 10% 기준선이 하위 25%의 5배입니다. 초기 투자 규모 역시 브랜드에 따라 편차가 크다는 신호입니다. 가맹점 수 확장 규모가 큰 브랜드일수록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은 경향이 있는지는 개별 브랜드의 정보공개서 세부 항목을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가맹점 평균 연매출 분포(145개 브랜드 기준)도 격차가 두드러집니다.

구간가맹점 평균 연매출
하위 25%1억 2,031만원
상위 25%3억 8,531만원
상위 10%7억 557만원

2024년 기준 가맹점 평균 연매출의 하위 25% 기준선은 1억 2,031만원, 상위 10% 기준선은 7억 557만원으로 약 5.9배 차이입니다. 같은 제과제빵 업종이라도 브랜드의 가맹망 규모, 객단가 수준, 운영 모델에 따라 점포당 매출 격차가 매우 크게 나타납니다.

랭킹과 이례적 사례

2024년 가맹점 수 기준 상위 10개 브랜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순위브랜드가맹점 수
1파리바게뜨3,327개
2뚜레쥬르1,307개
3던킨/던킨도너츠616개
4명랑시대쌀핫도그480개
5앤티앤스(Auntie Anne's)197개
6코코호도167개
7복호두131개
8홍루이젠120개
9못난이꽈배기117개
10로띠번95개

상위 10개 브랜드의 공통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1위와 2위는 전국 단위 베이커리 체인으로 수십 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브랜드입니다. 3위 던킨/던킨도너츠도 국내 도입 역사가 긴 도넛·커피 전문 프랜차이즈입니다. 둘째, 4위 명랑시대쌀핫도그부터 10위 로띠번까지는 핫도그·호두과자·크로아상·꽈배기 등 단일 품목 또는 협소한 메뉴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이른바 '스낵형' 제과 브랜드입니다. 창업비용이 상대적으로 낮고 소형 매장 운영이 가능한 구조가 빠른 가맹망 확장과 연결되는 경향이 있으며, 정보공개서의 초기 투자비용·매장 면적 항목을 함께 검토하면 이 가설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위 10개 브랜드는 밀라플라, 홍베이팡, 노디너리, W.52, 빵장수꽈배기, 따순기미, 흥덕제과, 어나더도넛, 젠젠, 북문당으로 모두 1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순위브랜드가맹점 수
공동 하위밀라플라1개
공동 하위홍베이팡1개
공동 하위노디너리1개
공동 하위W.521개
공동 하위빵장수꽈배기1개
공동 하위따순기미1개
공동 하위흥덕제과1개
공동 하위어나더도넛1개
공동 하위젠젠1개
공동 하위북문당1개

가맹점이 1개인 브랜드들은 프랜차이즈 등록 후 아직 가맹 확장 단계에 진입하지 못한 브랜드이거나, 사실상 직영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가맹 형태를 병행하는 브랜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들 브랜드의 업력·신규 개점 이력·창업비용 항목은 정보공개서에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분포 전체에서 평균보다 두드러지게 많은 가맹점 수를 기록한 브랜드는 파리바게뜨(3,327개), 뚜레쥬르(1,307개), 던킨/던킨도너츠(616개)입니다. 이 세 브랜드는 분포 안에서 나머지 브랜드들과의 거리가 뚜렷하게 멉니다. 특히 파리바게뜨의 3,327개는 상위 10% 기준선(53개)의 약 63배에 달하는 수치로, 분포 전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에 있습니다. 이처럼 극단적인 격차가 발생하는 배경에는 장기 업력에 따른 가맹망 누적, 전국 상권 커버리지, 대형 본사의 가맹 지원 인프라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며, 이는 정보공개서의 신규 개점 수·계약 종료 수·본사 매출 항목을 종합해 검토해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 데이터를 본인의 자본·상권·운영 역량과 비교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2024-12 기준) 모집단: 제과제빵 업종 등록 294개 브랜드

자주 묻는 질문

Q. 제과제빵 전체 가맹점수 상위 브랜드는 어디인가요?

A. 정보공개서 기준 전체 가맹점수 상위 브랜드는 1위 파리바게뜨 (3,327개), 2위 뚜레쥬르 (1,307개), 3위 던킨/던킨도너츠 (616개) 순입니다.

Q. 제과제빵 업종 안에서 평균과 두드러지게 차이 나는 브랜드는?

A. 정보공개서 기준 제과제빵 분포 안에서 평균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브랜드는 파리바게뜨 (3,327개), 뚜레쥬르 (1,307개), 던킨/던킨도너츠 (616개) 등 3개입니다.

Q. 제과제빵 업종 데이터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A.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2024-12) 기준이며, 제과제빵 업종 등록 294개 브랜드 분포를 모집단으로 합니다.

Q. 제과제빵 업종 분석의 기준 시점은 언제인가요?

A. 정보공개서(2024-12) 기준 데이터입니다. 본사 자체 발표 자료는 별도 콘텐츠에서 다룹니다.

Q. 제과제빵 분포 비교는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나요?

A. 정보공개서 기준 제과제빵 업종 294개 브랜드의 항목별 분포 — 하위 25%, 중앙값, 상위 25%, 상위 10% 그리고 평균 — 으로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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